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사는 워킹맘입니다. 요즘은 싱어게인 초대 우승자 음악인 이승윤 노래에서 위로받고 힘을 받고 살아갑니다. ㅡ 그냥 그 사람 자체가 매력으로 뭉친 참으로 그의 음악 세계와 노력 현재의 노래 세계를 더 알고 싶고 함께 응원해주고 싶은...정말 길고 오래 함께 팬으로 이승윤 응원하리라 마음먹은 평범한 아줌마인데요... 

뉴욕에서는 JTBC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예능 프로도 다 볼수 있어서 ㅡ 싱어게인 및 유명가수전도 다 볼수있었습니다. 비긴어게인 역시 시청이 가능한데요...최근 프로그램 에피소드를 보며 이승윤 음악인의 나와 버스킹 해주면 너무나 좋을것 같아 이리 구구절절 보냅니다.  지난 10여년의 그가 노력한 시간이 ㅡ 음원 발매 금액을 최소로 잡고 그 금액을 빼기 위에 일년에 200-300회 공연  및 버스킹을 다녔던 음악인 이승윤ㅡ 비긴어게인 팀들과 다시 한번 버스킹할때 사람들 마음에는 큰 임팩트가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이 멋져요....꼭 이승윤 음악인 함께 에피소드 만들어 주시깅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힘든시기에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