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데
비긴어게인을 정말 좋아하는 육학년후반 청취자 입니다.
음악프로그램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1. 음악 한곡의 편집에서 노래가 시작되고서는 오롯이 그 노래에 빠지게 해줘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으니 시작되면 그노래어에 집중해 가수와 연주자와 혹간 그 분위기에 맞는 풍경 쯤은 엮어도 되겠지만 노래 이외의 관객표정 등은 노래가 끝나고 재편집으로 넘겨주는것이 정말 아니 되는 걸까요? 다시말해 노래는 순전히 한곡 노래에 집집중되도록 편집해주시고
2. 비긴어게인이 K-pop의 전파를 원하는 것이라면 우리것을 강요하기보다는 조근조근 설명해서 손을 이끌어 잡고 나아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 방법으로는 우리가사 그대로 한곡은 끝내고 무조건 나를 따라와 하는 것 보다는 일영을 영어 번멱가사로 관심을 유도하고 이절부터는 순 우리말로 하면 그네들도 더욱 더 빠져들게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쭈욱 들더라구요.
이 두가지를 관심으로 적용해 주시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국가문화 발전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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