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살 남자 입니다.

매일 일을하고 벌써 일을한지 5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일을하고 매번 저녘에 약속이 있으면 사람들을 좋아해

일을 마치고 술을 자주 먹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취미가 드라마나 영화 다운받아서 보는거였습니다.

제가 이드라마를 이틀전에 '덕쿠 커플' 을 유투브로 접하다가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서 다운받아서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틀만에 다보게 되었구요.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마다 평점에 따라 보게 되는데 이드라마를 보게 됨으로 저는 드라마들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보지만 

이렇게 보고 나서 아이뒤를 만들고 로그인을 하며 글을 적게 된 계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말을 안하면 그 사람이 안되어 보았기 때문에 모르는것 처럼 너무 힘든게 사람의

마음인데 드라마에서 너무 표현을 잘해주시며, 누구나에게 추천하여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족에게 더 다가가 이야기를 많이 해보며 지내야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화로는 짧은 드라마 였던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