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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

20/11/26 종영 https://tv.jtbc.co.kr/privatelives

시청자 소감

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 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조인스 계정 송***** 2020-12-01 PM 12:47:50 조회 859 추천 0

TV로 1회 보고 오글거려서 안봤는데, 

넷플릭스에 나와 있길래 지난 주말동안 완주했습니다.


김효진씨와 국회의원으로 나온 그분의 연기가 가장 찰떡 같았고,

나머지는 -연출자의 무능력탓이라 생각합니다- 상황과 때에 맞지 않아서 전부 따로 국밥같더군요.


서현씨를 광고 배우로 기용 했는지, 연기자로 기용 했는지,, 모르겠고,


포인트나 임팩트는 없고, 억지스럽고 산만하기는,,,ㅡ.ㅡ;;  


코로나 상황에 만드느라 고생들은 하셨겠으나 

그 좋은 소재로 어떻게 그렇게 밖에 만들지 못했는지 속상 할 지경이라서 

다른 연기자들로 다른 연출자로 제대로 다시 한번 만들어주었음 싶은 소재라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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