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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장 드라마 같음

김***** 2022-06-27 AM 12:36:49 조회 380 추천 3

안쓰럽고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볼려는 걸로는 보이는데 나오는건 다 범죄같아 보이네요

도청은 기본으로 하고 차명계좌까지 부모이용까지 멀 보여줄려고 하는건가요?

머 열심히 살아도 안되고 힘든 상황이고  인생 역전 해보겠다고 하는건 알겠고 결국 엔딩에서는 잘못한거  머 인정하고 훈훈한 마무리 되겠지만 8회 같으면 그래도 중반정도 되지 않나요? 사이다 전개도 아니고 볼때 마다 범죄 방법을 소개 하는듯 보이네요 이렇게 전개 해 놓고 마지막회에 다 자백 하고 다 무마 하고 조연 악역들 다 답혀 들어가면 끝인가요? 이 드라마 보고 갑자기 잘나가는 회사나 증권사 청소부로 취직 하고 싶어지네요 도청기 사서

8회 정도 되면 적어도 범죄는 없어야 하지 않나? 어떻게 친오빠가 알고 현명하게 대처했는데 주인공 입장에선 나쁜놈으로 비춰지게 연출 하는건지 친오빠 처럼 행동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잘못 되면 어머니까지 잘못될수 있는 건데 

왜  그 상황에서 주인공이 불쌍한 것으로만 연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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