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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종영 http://tv.jtbc.joins.com/housemaid

등장인물 소개

  • 단지 전소민
    단지 전소민의 사진
    병판댁 여종, 주인집 도련님 윤서의 내연녀 운명을 즐기는 여자

    “사람은 말이야 미래가 있어야 사는 거 아니니?
    두고 봐 단지 인생 이대로는 안 끝내!”
    하녀계의 된장녀, 자타 공인 트러블 메이커로 평소 생활 태도는 경고가 넘쳐나는 F! 그러나 요리 솜씨만큼은 A다. 찬방의 오른팔이지만 빼앗긴 별당의 몸종 자리를 호시탐탐 노린다.
    찬물에 손 담그는 잔 일보다 아씨 한 사람 비위만 맞추면
    만고 땡인 꿀보직 그 자리가 너~무 당긴다. 부엌데기보다는 기생집에 어울릴 법한 색기 좔좔 글래머!
    취미는 꽃단장, 특기는 사내 유혹. 심히 쿠울~하고 몹시 대담하다. 때로는 살짝 푼수 같은데 본인은 그게 매력 포인트라나?
    똑똑한 여자는 남자들이 싫어한단다. 반상의 구분 없이 한양의 남녀상열지사를 훤히 꿰고 있는 연애 소식통이자, 자타 공인 조선 시대 특급 선수라 할 수 있겠다.
    신세 한탄? 그런 거 해 본 적 솔직히 없...지는 않다. 안방마님 분첩이, 작은 마님 노리개가, 아가씨 꽃신이 탐났을 때! 나도 양반이었으면...!! 한탄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하여 그녀 인생 목표는 신분상승! 돈 많은 양반 사내 하나 물어서 팔자 고치는 게 소원이다.
    그녀의 이름은 단지! 그렇다고 아무나 담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상대는 본인이 직접 고른다. 아무리 양반이라 해도 예외는 없다. 어디 누구 없수? 구겨진 인생을 좌악 좍! 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줄 사내가!
  • 침모 단지네 이연경
    침모 단지네 이연경의 사진
    단지 엄마 첫 남자는 허응참. 대감마님이 자신을 지켜주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아 헛꿈 꾸지 않고 호랑이 안방마님이 시키는 대로
    다른 노비와 짝을 지었다. 해마다 줄줄이 사탕처럼 애를 낳아
    주인댁의 재산을 불렸으나 모두 빼앗기고 슬하에 남은 핏줄은
    단지 하나다. 정식으로 혼례 올린 바는 없으나 남편 노릇하던
    단지 부친은 주인 따라 왜적 소탕에 나섰다가 전사, 과부가 된다.
    윤서와 윤옥 남매의 유모 노릇으로 청춘이 다 가고
    하나 남은 단지를 어떻게 해서든 평범하게 짝지워보내는 것이
    소원인데 이 바람 든 계집애가 어미 말은 안 듣고
    작은 서방님 윤서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는 바람에 애간장이
    녹는다. 딸이 엄마 팔자 대물림하게 될까 노심초사하는데...
  • 찬모 해상 채국희
    찬모 해상 채국희의 사진
    하녀들의 수장 대식구들의 하루 세 끼를 책임지는 부엌살림의 책임자.
    실질적인 하녀 장으로 안행랑의 최고 수장이다.
    행랑 하녀들 사이에서는 안방마님보다 더 무서운 상사.
    상벌이 아닌 심리전으로 하녀들을 쥐락펴락하는 인간경영의 귀재로 윤씨 부인의 신임이 두텁다.
    고려 말 궁중 수라간 출신의 나인이라는 설도, 왕실 점사였다는 설도 있으나 확인된 바 없다.
    반가의 마나님들을 상대로 점사를 봐주는데
    지금은 윤씨 부인 전속이다. 행랑 식구들이 앞다투어 길흉화복을 물어보지만 같은 행랑 식구들한테는 일절 말이 없다.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의 키를 쥐고 있기도 한 미스터리 한 인물.
  • 떡쇠 김종훈
    떡쇠 김종훈의 사진
    물담사리 매일 백 개의 장작을 패고 물지게를 나르며 명절 때마다 떡메를 쳐서 다져진 근육들로 한양 제일의 몸짱 소리를 듣는다.
    무명 다음으로 양반 댁 아녀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지만
    스캔들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오로지 단지에게만 꽂혀 있는 일편단심이라서! 멀쩡한 처녀를 건드리고 책임도 안 지는 윤서가
    꼴 보기 싫어 죽겠다. 그가 먹을 음식과 의복에 장난질을
    치며 소심한 복수를 하는데...
  • 개똥이 전수진
    개똥이 전수진의 사진
    윤옥의 몸종 업무능력 제로. 유능해지고 싶지도 않고 요리도 바느질도 취미 없다.
    근데 꼴에 절대미각이라서 양반들보다 더한 미식가.
    음식에 상한 기미가 보이면 제일 먼저 알아채고
    막 주는 음식은 입에도 안 댄다. 곳간 키를 복사, 남몰래 가지고 다니며 귀한 먹거리 재료를 빼돌려 밤마다 나 홀로 사전 시식이 취미. 행랑 부엌에서 나오는 짬밥은 입에도 안 대고 안채 부엌에서
    나오는 물림 상만 탐한다.
    본인은 단지의 베프라고 생각하지만 단지는 글쎄다.
    아무 생각 없고, 떠오르는 대로 내뱉어서 은근 사고뭉치.
    개똥이라는 이름이 싫어 저 혼자 꽃님이로 개명했지만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다. 귀한 양반 댁 아가씨에서
    하녀로 전락한 인엽이 내심 안 됐다.
  • 용춘 심훈기
    용춘 심훈기의 사진
    머슴 사당패 출신으로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도박에 빠져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자의반 타의 반 계약직 노비인
    머슴이 되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타고난 설레발로
    허 대감댁 하녀들의 돈까지 빼돌려 허구한 날 도박판에
    쏟아붓고 있다. 서방의 사랑이 고픈 이 집 며느리 강씨가
    용춘의 레이더에 걸려 한 재산 말아먹는다.
  • 옥이 김혜나
    옥이 김혜나의 사진
    안잠자기 단지네 밑에서 침방 일을 보던 하녀.
    사랑의 안잠자기로 뽑혀가 허응참 대감의 시중을 들다가
    허신까지 하게 되었다. 윤씨 부인의 투기가 두려웠지만
    아이까지 가져 대감이 돌보아주리라 기대했는데...
    대감의 생일날, 잔인한 방법으로 내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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