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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종영 http://tv.jtbc.joins.com/housemaid

등장인물 소개

  • 허윤옥 이시아의 사진
    허윤옥 이시아 예조판서 허응참 대감의 외동딸, 인엽의 주인 아가씨
    운명을 착각한 여자

    “언니 약혼자는 이제 내 신랑이 될 거야”

    귀엽고 깜찍한 외모. 원하는 게 있을 땐 입속의 혀처럼 굴며
    애교를 떨지만 목표를 달성하면 바로 뒤통수가 가능한 반전녀. 가끔은 일부러 맹한 척, 책임을 면하고 추궁을 피해 간다.
    인엽과는 한양의 퀸카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사이로 겉으로는
    언니 동생 하는 단짝이지만 속으로는 이겨먹지 못해 안달!
    본인은 라이벌이라 생각하지만 모든 면에서 한수 아래라
    만년 이인자로 살았다. 친구들 앞에서는 별 신경 안 쓰는 척하고 인엽한테도 더없이 친절하게 굴지만 하녀들 앞에서는 열등감에 가득 찬 꼬인 속내가 드러나고 만다. 때문에 양가 하녀들까지 노골적인 경쟁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안팎으로 견제하는 사이가 되는데...
    천비의 나락에 떨어진 인엽이 하필이면 우리 집으로 올 건 또 뭐람? 겉으로는 불쌍하게 여기는 척하면서 사사건건 골탕을 먹인다.
    단 한 번도 제대로 이겨본 적 없었던 인엽을 호되게 밟아줄 때의 쾌감이라니! 아, 살맛 난다. 드디어 한양퀸에 등극, 호랑이 없는 세상에서 여우가 왕 노릇을 하게 되는데!
    허나 하녀가 되어도 인엽의 남자들은 마음이 변할 줄을 모르고, 사월이의 충심도 여전하다. 사랑받지 못한 존재, 선택받지 못한 여자의 한이 그나마 귀여웠던 악녀를 차가운 마녀로 만들어가는데!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사랑에 올인할 줄 아는 뜨거운 가슴이
    숨 쉬고 있었다.
  • 허응참 대감 박철민
    허응참 대감 박철민의 사진
    윤옥의 부친/병조판서 조선의 주요 건국세력이며 왕자의 난에서 이방원 편에 섰다가
    주군의 즉위 후 요직에 앉았다. 이성계의 편에 섰던 인엽의 부친 국유와는 어쩔 수 없이 정적이 되어버린 사이.
    국유는 당시의 군왕이었던 이성계의 뜻을 따르는 것을 충이라 보았고 허응참은 대의를 내세운 방원의 뜻에 따르는 것을
    충이라 여겼다. 서로 세계관이 달랐을 뿐 개인적인 원한은 없었는데, 이성계의 실각과 함께 물러난 국유가 고려 부흥을 꾀하는 비밀결사의 일원이라는 고변을 받고 그를 잡아다 국문한다.
    국유는 자복하지 않았으나 그의 가노 덕구가 증언하고 집안에서 증거물도 속출하여 처형시킨다.
    그러나 국유의 자백이 없었던 것이... 못내 걸린다.
    조정에서는 유능한 가신이요, 화류계의 소문난 풍류객이나
    집에서는 엄처 윤 씨 부인에게 꼼짝도 못하는 경처가.
  • 윤씨부인 전미선
    윤씨부인 전미선의 사진
    윤옥의 모친 자타 공인 내조의 여왕.
    집안의 카리스마! 자녀들에게는 엄격하고 아랫사람들 단속이
    확실한 대가댁 마님.
    고려조부터 가세가 탄탄한 전통의 권문세가로 새 나라 조선에서도
    결코 무시 못 하는 한다 하는 집안 출신이다. 가난한 신진사대부 허응참을 픽업하여 사위로 삼은 것. 조선의 개국에 큰 공을
    세운 바 있던 남편의 집안은 친정의 후원에 힘입어 현 조정의 실세로 자리 잡았다. 그런 혼맥으로 인해 유교적 가치관이 자리 잡은 시대 분위기에서도 남편과 대등하게 집안을 이끌어가는 여장부이며
    허 대감 또한 그런 아내를 존중해주는데...
    그녀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아무도 모르는 콤플렉스가 존재한다.
    남편의 여자를 정치적으로 처리해버리는 습이 들었다. 사랑받기 위해 어찌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아는 것이다.
    어지간한 큰일에는 눈 하나 깜짝 않고 조용히 처리해 내는 담대함을 지녔다. 남편이 건드린 하녀들은 재빨리 걷어내고
    배다른 형제들이 세상에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 허윤서 이이경
    허윤서 이이경의 사진
    윤옥의 오라버니 주변의 고관대작 자식들은 약속이나 한 듯 다들 소년등과요, 못해도 약관의 나이에는 어사화를 쓰는데 혼자서 아직도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허씨 집안의 장남. 아내가 있으면서도 기회만 있으면 일탈을 노리는 방황하는 영혼이다.
    어릴 때는 총명해서 신동 소리도 듣고 모친의 계획적인 사교육으로 학문도 일취월장, 그 누구도 급제를 의심치 않았다.
    그 자신도 낙방이 충격인데 아버지의 못마땅한 시선과
    대 센 어머니의 기에 눌리자 그나마 남아 있던 기개도 꺾여버렸다. 음서로 대충 출사하면 될 텐데 부친은 과거를 통한 정식 출사만 인정한다고 선언, 윤서의 선택지를 막아버렸다.
    잘 나가는 엄친아 은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첫 정인 단지를 통해 위로받는데... 단지 말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수시로 끌린다는 게 함정! 그러나 나름 단지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다.
  • 며느리 강씨부인 이엘
    며느리 강씨부인 이엘의 사진
    허윤서의 부인 명문가 외동딸로 버릇없이 자라 성격도 못났다. 제멋대로다.
    그러나 나름대로 귀여운 구석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순진하기도 하다.
    남편의 바람기에 술타령으로 대응하는, 무서운 시어머니도
    어쩌지 못하는 골칫덩이 며느리. 단지가 남편의 정부인 줄도 모르고 연애코칭을 받다가 윤서와 단지의 관계를 알게 되어 진노, 단지를
    다른 하인과 강제 결혼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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