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본 프로그램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19/09/10 종영 http://tv.jtbc.joins.com/ateighteen

등장인물 소개

  • 유수빈 김향기의 사진
    유수빈 김향기 2-3반, 그 누구보다 빛나는 아이

    “나도 내 인생 살거야. 무려 열여덟인데.”

     

    엄마의 욕심과 극성으로 만들어져 온 우등생. 워킹맘이면서도 집요하고 치밀한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를 받아왔다.  그런 엄마 아래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다고 다부지게 엄마를 가르치는 아이.

     

    요즘 세상에 이를 이해할 리 없는 여느 부모처럼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 과외를 붙여주려는 엄마를 어떻게든 설득하는 아이. 나름대로 이 정도면 괜찮다고. 난 인서울만 가면 된다고 하는데도. 엄마는 인서울이 아니라 서울대를 가란다. 아무리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자신은 서울대를 갈 수 없다.

     

    대들면서도 때론 안쓰러운 엄마의 의견을 그래도 다 따르는 어쩔 수 없는 고등학생. 그런 가슴 한구석 답답함을 안고 살다가. 준우라는 아이를 만났다. 그런데 이상하게 관심이 간다. 준우를 그저 그런 색깔 없는 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 준우의 매력을 발견하면서부터 점점 그 애가 좋아진다. 성적에 목메고 아등바등 애태우고 욕심부리는 일들이 준우 앞에서는 부질없게 느껴진다.  준우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해지고 파란 하늘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며 꽃의 예쁨도 보이고 콧노래도 나온다. 설렌다. 준우 옆에 있으면.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