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김희애)에게 문자를 받은 태오(이성재)는 걱정이 되서 지선(이태란)에게 전화를 건다.
안 그래도 예민한 상황에서 태오의 전화를 받는게 화나고 자존심 상한 지선은 다짜고짜 화를 내는데...
지선의 이런 태도에 태오의 걱정은 더 심해진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55 83회 다시보기 한 번 더 리즈시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6 [하이라이트] 🌟아시안 게임 득점왕🌟은 안정환 덕분?! 분데스리거 정우영, 조기축구 '친정 팀' 뭉찬에 일일 코치로 등장💥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29 52회 다시보기 다큐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