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를 학대해 입양 6개월 만에 하반신을 마비시킨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지난 달 입양된 고양이가 걷지 못한다는 제보가 들어 왔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 고양이를 구조해 병원에 맡긴 결과 갈비뼈가 13개가 부러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고양이를 지난 2월 입양한 남성은 심각한 학대를 지속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면서 지난달 23일 남성은 직접 경찰서를 찾아 학대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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