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군이 휩쓸고 가 집안이 쑥대밭이 된 틈을 타 단지(전소민)의 노비문서를 훔친 허윤서(이이경)!
부엌에 숨어있던 단지(전소민)에게 노비문서를 건네고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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