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에 두 번째 방문한 선생님과 제자 둘
제동을 보며 MC의 꿈을 키웠던 학생, 레크리에이션과 입학!
제동에게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제동 "(농담) 나 정도 되긴 힘들 거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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