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러 온 곽시양(풍연)
김새론(연희)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진심을 말하는 풍연에
손을 맞잡아주는 연희 "오라버니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켜지는 촛불에 놀라는 윤시윤(허준)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3 : 05 3회 다시보기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34 1년 더 가보자고👊 무럭무럭 육성권 2024시즌 합류 완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55 아빠 잘하고 갈게...✨ 연봉 협상에서 치트키 꺼내든 정근우 (ft.가족 사진)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