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지지 않은 마지막 초를 본 이이경(요광)은 무언가 잘못됨을 직감!
윤시윤(허준)과 김새론(연희)를 찾아 나선다.
개울가에 혼자 쓰러져 있는 허준을 발견하는데…
곁에서 사라진 연희가 진짜 '희생수'를 마시자 마지막 초가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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