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김태훈)가 들고 있던 '보라색 풍선'을 발견한 소혜(김현주)
그때 준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왜 벌써 왔어요"
미련 없냐는 준기의 질문에 "충분히 행복했다"는 소혜
가슴 먹먹한 대화가 끝나자 수술 중이던 소혜의 심장이 멈춘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28 2370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30 [50m 달리기] a.k.a 노토바이🏍 노수광의 녹슬지 않은 스피드 bb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