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는 고음 곽동현에 프로듀서들 극찬
'인기현상' 팀의 '신의 한수'는 곽동현의 합류!
"곽동현 씨가 했던 파트를 혹시 테너가 불렀다면
지금 같은 소스라침은 없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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