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이 청년들에게 꼭 하고픈 말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라
훗날, 백발이 성성하게 나이가 들어 마지막에
"인생이 살만하더라, 아름답더라"라고 말할 수 있기를…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2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몽환적인 꿈같은 목소리★ 소수빈의 〈숙녀에게〉♪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18 [하이라이트] "유일하게 재욱이 어깨 이길 애예요" 입스로 은퇴했던 나원탁, 몬스터즈에서 부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0 "결론부터 얘기하자"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한 정섭X세승의 대화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