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누르라는 경규에 머뭇거리는 종민
사실은 띵동 성공해서 경규에게 통보하러 온 ㅋㅋ
호동의 설득 끝에 머뭇거리다 허락해준 어머님(!)
강호동 피셜, "김종민이 아니라 김종복(福)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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