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해 한지훈(장동윤)의 집에 머물게 된 배준영(서지훈)은
갈아입을 옷을 찾으려 옷장을 뒤지다 낯익은 가방을 발견하고
사건 당일 본 남학생이 메고 있던 가방과 같은 가방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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