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며 쭈뼛거리는 준영(서지훈)과
준영의 의도를 눈치채고 준영을 들었다 놨다(?) 하는 서연(김현수)
(드디어! 풋풋한 준영&서연 커플 응원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4 고교생 숨지게 한 뺑소니범 실체…최초 제보자 충격 증언 나왔다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6 234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23 ★유니크 킴 네버 다이☆ 김병현 스트라이커로 발탁↗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