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박보영)의 부모님에게 전화하는 민혁(박형식)
민혁의 전화에 안심하는 도칠구(유재명) "안 대표 믿어요.."
항상 봉순이를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 그리고 봉기(안우연)의 진심
봉순을 아끼고 걱정하는 세 남자의 진심이 담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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