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팀이 되겠습니다"
강형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조민규 "정말 감사합니다… 몸을 바쳐서 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두훈 "너무너무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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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3 (법-Q) 감독의 부당한 대우에 참지 않는 '사이다' 신세경👍|JTBC 210113 방송 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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