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김선아)의 장례 치르는 아진(김희선)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에
주문했던 흰색 투피스를 함께 보내는 아진
'가지지 못할 무언가를 끝없이 욕망하며 살았습니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3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K팝 왕국 '하이브' 내전 발발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32 50회 다시보기 다큐초이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2 '골수이식 후 은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진영⚾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