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팀원들이 남긴 소원을 발견한 소소(이연희)
각자의 간절한 바람의 끝은 '행복'
'집에 가고 싶다'를 남긴다던 마루(정용화)
걸려온 전화에 그가 남긴 소원은 '집에 가'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8 왜 또 골대에...😫 아깝게 골대 맞은 허민호의 중거리 슛! 뭉쳐야 찬다2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8 ↖최강 몬스터즈의 기둥이 될 '이대은&김문호' 선수 추가 영입↗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00 이 케미 안 보면 후회..ᵔ◡ᵔ 구라 마스터한 강하늘 보는 강영석의 뿌듯 눈빛👀 인사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