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경(고준희)의 가방 속 태아 사진을 본 기서(김성균)
그 순간 절망이 아닌 희망을 느낀 기서
"자경아, 우리 같이 떠날까?"
진짜 인생을 찾고 싶은 기서의 진심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5 새 입주자 지원의 직업, 엔터테인먼트 A&R팀 팀장🎤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3 "3600억원 사기 피고인이 레이싱대회 출전"…피해자들 '격노'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50 301회 다시보기 다큐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