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상이던 MC 다카피를 만난 윤아(정인선)
래퍼가 꿈이었다는 윤아의 말에 녹음을 제안!
"다카피 씨의 대표곡 마포대교 진짜 좋아하는데"
우상이었던 MC 다카피 앞에서 녹음하게 된 윤아!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3 평생 몬스터즈 해야겠다💕 싱글벙글 분위기 좋은 에이스들의 연봉 협상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0 : 27 2362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