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생겨 망설이는 준기(이이경)
"그래서 서진(고원희)이랑 헤어지려고?
그럼 형은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는 거야~"
동구(김정현)의 오싹한 경고에 놀란 준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42 '먹방' 찍느라 농구부 감독 일은 뒷전?…현주엽 "사실무근"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13 77회 다시보기 한 번 더 리즈시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29 시어머니께 아이 맡길 바엔 '육아휴직'? 며느리에겐 무슨 사연이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