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열흘 동안 촬영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빗속의 주먹신!
리얼함을 위해 1신 1컷을 원했던 이명세
하지만, 2번 촬영은 없다는 말에 나눠서 촬영했다고 주장
vs 있는 힘껏 상대를 때리라고 요구해서 나눠서 촬영했다는 박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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