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효(조승우) 사장의 마지막 날
인사 자리를 마련한 오세화(문소리)-주경문(유재명)
"얼마나 버틸 것인가, 얼마나 저지시킬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 손에 달린 거겠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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