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선우(이규형)에게 고맙다 말하는 진우(이동욱)
"덕분에 견뎠어, 많이 의지했어…"
더 이상 선우가 못 걷는 게 싫지 않다는 진우
"내 동생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39 "김밥에 햄 빼는데 2천원"…추가금 항의에 시작된 논란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8 : 40 [하이라이트] 박주호 입 떡 벌어짐😲 주장 폼 제대로 보여준 뭉찬의 캡틴 허민호✨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0 어머니와의 유럽 여행❤ 재형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지원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