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앉아 영재(이솜)에게 전화를 건 주란(이윤지)
"여기 있는 아픈 사람들... 표정들이 안 슬프다?
다 웃고 있어... 자기가 아픈 걸 인정하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거 같아"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5 베테랑 영화인 백은하 소장의 세계 3대 영화제 특징 분석🎥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7 군침이 싸-악🙊 박준혁&채자연의 오손도손 바비큐 파티🍖 부부의 발견 배우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8 여름 장마에 들으면 터지는 감성💦 (여자)아이들 〈비가 오는 날엔〉♪ 뉴페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