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로 준영(서강준)을 위로하는 어머니
뜻대로 되지 않았던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준영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 계속 다잡았는데...
세은이한테도 우리 가족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5 속내 털어놓는 최수영에게 정색하는 신세경 "친한 것 같으니까 하지 마요;;" 런 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4 암세포 저격수 'NK세포'의 활성을 도와주는 '녹용'|JTBC 210119 방송 부부의 발견 배우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7 아빠보다 유노윤호를 더 존경한다는 딘딘 나름의 이유ㅇㅁㅇ|JTBC 210116 방송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