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혜(윤세아)를 위로하러 온 수임(이태란)과 진희(오나라)
"내 꿈은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빈껍데기 같아요"
어린 나이에 세리를 미국에 보낸 것이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 속상해하는 승혜…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5 : 09 [최강야구] 오늘도 성권이는 무럭무럭 육성 중!💨 설날에도 무럭무럭 육성권 3편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2 선택받지 못한 정섭-철현-재형의 쓸쓸한 귀갓길🍂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24 75회 다시보기 중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