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마음먹고 갔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는 윤도희
윤도희가 놓고 간 독극물을 조미료로 착각해 일어난
'사고사'라는 변론을 이어가는 재인(서은수)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하지만 살인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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