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열x제훈과 함께하는 쿠바 여행 ⑷쿠바_뜨리니다드 편
기차의 느긋한 속도가
스치는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딱이다
"지금 이 속도가 좋다."
우리의 여행도 탑의 꼭대기에 오른 것처럼
머지않아 이 여정의 끝에 다다르겠지
매주 목요일 밤 11시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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