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남다름) 병문안을 온 기찬(양한열)
"화풀릴때까지 맞아줄 테니까 마음대로 때려"
힘이 없어서 지금은 못 때린다는 선호
어색하게 서있는 기찬에게 아이스크림 먹으라는 선호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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