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아 말없이 그저 파스타만 먹는 두 사람
이별을 직감한 듯 참고 있던 눈물이 흐르는 하윤
그 모습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재훈(공명)...
마주 앉은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두 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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