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만 틈내서 만난다는 범수(안재홍)의 말이 서운한 진주
"내가 감독님 전여친한테 바통을 이어받은 건가요?
나는 내 출발선에서 출발했어요…"
범수에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진주(천우희)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7 선성권의 야구 스승인 '카페 사장님' 정해천의 트라이아웃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0 어깨 깡패 이택근도 감탄한 프로 출신 이우민-국해성의 레이저 송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52 [미공개] 끝나지 않는 장전💦 배팅 지옥에 빠져버린 김문어 (ft. 원투펀치)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