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우도환)와 다리 위에서 재회한 휘(양세종)
휘가 세운 계획을 멈추고 자신이 대신해야 함을 말하는 선호
이에 결국 울컥한 휘 "내 세상은 이미 죽었다!
나는 네 아비가 죽는 날, 죽는다. 선호야 더는 막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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