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있던 선호(우도환)의 검 띠를 건네는 휘(양세종)
"지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내 분노만 보느라, 네 아픔은 미처 못 봤다."
휘의 진심에 그동안 참았던 설움이 폭발한 선호…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8 물? 안 돼🙅 역대급 지옥 훈련에 잔뜩 삐뚤어진 근쪽이 정근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3 2023시즌 '27타석',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이홍구의 운명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06 : 52 1회 다시보기 걸스 온 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