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이정재)이 자신을 치기 전에
먼저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송희섭(김갑수)
"우리가 살 길은 이것뿐입니다.
정관계에 뿌린 돈, 먼저 터트립시다♨"
명장면 클립
- HOME
- TV
-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 명장면 클립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6 "그동안은 관성이었던 것 같아요" 초아 or 지원, 용우의 선택은?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23 여직원을 '애칭'으로…남편에게 '바람의 기준'은?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9 통유리 박살 내고 돌진한 차량…병원 '풍비박산' 내놓고는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