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0 종영 https://tv.jtbc.co.kr/chiefofstaff2
실시간 급상승
HOT 포토
동영상 FAQ
기자회견을 준비한 태준(이정재)배지를 떼는 모습에 안쓰럽게 바라보는 선영(신민아)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태준"제 잘못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