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하지원) 전화받고 바로 보령으로 달려간 이강(윤계상)
맛있는 거 먹으니까 이강이 생각났다는 차영
"고마워요, 맛있는 걸 보고 날 떠올려줘서.."
차영이 보고 싶어서 병원에 갔었다는 이강 (설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27 "한국말 OK" 잠실 두 집안 레전드 '박용택X니퍼트'의 만남! (웅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7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외도와 폭력 "이혼하고는 싶은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9 2367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