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명장면클립

"믿고 일할 두 사람-" 오자마자 편 만드는 '신임 지청장' 김유석

동영상 FAQ

등록일 2020.01.28 (Tue)

정식 출근 전날 남부장(김용희)과 명주(정려원)를
따로 식사 자리에 부른 신임 지청장 최종훈(김유석)
"두 사람밖에 없더구만? 믿고 같이 일할 만한 사람이"
진영지청에 오자마자 자기 사람을 만든 최종훈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