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바닷가로 놀러 갔던 정해(송윤아)와 해숙(한다감)
서로에게 진심이 담긴 고마움을 표현하는 두 사람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던 정해와 해숙 "우정 변하지 말자"
현재 유빈(박하준)의 사고로 힘들어하는 정해를 안타까워하는 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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