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2021.01.23 (Sat) 해당 회차 다시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4 임윤아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려줬던 황정민 "주먹 꽉 쥐고 네가 날 막아야 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5 '모두가 내일의 태양을 맞이해야 한다…' 기사로 분식집 사장을 살린 임윤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2 황정민이 15층으로 올라간 진짜 이유☞ 경수진 죽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5 이미 임윤아가 '매일한국' 기자라는 걸 알고 있었던 엄마 "누구 딸 아니랄까 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8 실망감 드러내는 유선에게 일침 놓는 황정민 "밥은 펜보다 강하니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2 황정민의 묘한 하극상 "국장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인데요^_^"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8 손병호를 향한 황정민의 정확한 계산 "제 의견 관철시켜주십시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5 [비리 기업 홍보 기사] '밥'을 빌미로 비판적인 유선을 협박하는 손병호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0 드디어 '주먹'의 의미를 알게 된 임윤아의 ★폭풍 메모★ ㅋㅋㅋ
11회 2021.01.22 (Fri) 해당 회차 다시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6 "이래 봬도 메이드 인 양윤경이야!" 자신이 키운 황정민을 믿는 유선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6 황정민을 향한, 계산 확실한 양조아의 제안 "해결해 주면 꽃향기 맡게 해줄게요"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4 [의문] 국장의 특별 지시로 기사를 쓰게 된 임윤아-정준원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2 손병호의 서늘한 경고 "조심해, 딴생각 품으면 너보다도 먼저 알아챌 인간들이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1 [분식집 사건 인터뷰] 평소와 다른 정준원의 '날선 모습'에 의아한 임윤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1 사건을 바라보는 임윤아의 새로운 시선☞ '고용 관계'가 아닌 '세대 차이' 문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9 황정민을 프락치(=내부 고발자)로 의심하는 이지훈 "설마 너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4 [반전] 50대 기업의 아들이라던 정준원의 실체… '고시원'과 '즉석 카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4 특집 기사 쓰려는 임윤아에게 조언하는 황정민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도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