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황정민)을 믿어보려는 동료들 앞에서 분노하는 지수(임윤아) "이거, 버리고 갔어요"
#허쉬 #임윤아 #배신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3 236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3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K팝 왕국 '하이브' 내전 발발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
21/02/06 종영 | https://tv.jtbc.co.kr/h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