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처음에는 지수(임윤아)에게는 패기가 넘쳤던 선배 기자였고,
알고 보니 '50대 기업'의 자제로 걱정 없는 유년시절을 보냈던 경우(정준원)
그래서 항상 밝고, 구김살이 없다고 지수는 굳게 믿어왔다…
그러나, 어려운 형편에 허름한 고시원에 살며
나 국장(손병호)의 수족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경우…
'분식집 사장' 사건을 겪으며 과거의 떳떳한 '최경우'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데…
밥벌이 기자들의 성장 일기📝 〈허쉬〉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만나요
[대본 모앗ZIP] 대본📖으로 다시 보는 최악이 아닌 선택에 최선을 다했던 '경우'의 이야기…
등록일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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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려줬던 황정민 "주먹 꽉 쥐고 네가 날 막아야 돼"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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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일의 태양을 맞이해야 한다…' 기사로 분식집 사장을 살린 임윤아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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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15층으로 올라간 진짜 이유☞ 경수진 죽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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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임윤아가 '매일한국' 기자라는 걸 알고 있었던 엄마 "누구 딸 아니랄까 봐🤭"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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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 드러내는 유선에게 일침 놓는 황정민 "밥은 펜보다 강하니까…"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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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의 묘한 하극상 "국장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인데요^_^"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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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를 향한 황정민의 정확한 계산 "제 의견 관철시켜주십시오"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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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기업 홍보 기사] '밥'을 빌미로 비판적인 유선을 협박하는 손병호
2021.01.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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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먹'의 의미를 알게 된 임윤아의 ★폭풍 메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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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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