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시누이와 올케
2012-04-04 PM 5:34:39
조회 8690
명진만 보면
서래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흡!
이번에는 무슨 일로 서래를 만나러 온 걸까요...! +_+
한편 서래의 시어머니(였던) 진수애 여사는
다급히 전화를 붙들고 통화 중-
누가 들을새라 겁에 질린 표정이 역력하네요 +_+
수애 여사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괜히 제가 다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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