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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현장포토

김인, 인조를 하늘로 올려드립니다.

2013-09-09 AM 11:28:37 조회 9755

 

" 복. 상위복 "

인조를 하늘 높이 보내드리는 김내관 김인!

모든 이가 인조를 손가락질을 하여도, 늘 인조의 곁에서 역할을 다하며 충신이였던 김인.
모든 진실을 알고있는 김인에게만큼은 결코 인조는 비운의 왕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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